서울시가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런’ 시범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2025년 8월 11일부터 시행되는 이 사업은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다자녀 가구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지원은 이번이 처음으로, 저출생 문제 대응과 교육 기회 균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서울런 다자녀 가구 지원, 어떤 혜택이 있나

서울시는 만 6~24세 자녀 3명 이상,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인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800명에게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 초등학생: 400명, – 중학생: 150명,- 고등학생 및 검정고시 준비생: 250명이다.

복지 교육의 혜택은 매우 풍성하다.15개 온라인 학습 콘텐츠  중 하나를 선택해  1년간 무료 수강이가능 (아이스크림 홈런,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등)하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연 20만 원 교재비를 지원 (초등학생은 교재비 미제공)하고, EBS 강의에서 중·고등 과정에서 중복 수강도 가능하다.서울런 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질의응답 서비스 및 오픈 강의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신청 방법과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신청 기간: 2025년 8월 11일(오전 10시) ~ 8월 28일(오후 9시), 선착순모집.

– 신청 방법:

  1. 서울런 누리집**(https://slearn.seoul.go.kr)에서 신청.

  2. 필요 서류 제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 결과 발표: 2025년 9월 1일 (문자 통보).

– 콘텐츠 선택: 9월 2일~3일.

– 서비스 기간: 2025년 9월 중 시작 ~ 2026년 8월 31일 종료.

누가, 어떻게 운영하는 것인가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 서울본부, 함께하는사랑밭, 서울 사랑의열매가 제공한 5억 원 민간 후원금을 바탕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운영된다.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플랫폼인 서울런은 현재 3만 5,000명 회원을 보유하며, 인천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에서 도입을 검토 중일 정도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인가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다자녀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청소년이 공정한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구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교육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좀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로 문의하길 바란다.

– 서울런 학습지원센터: https://slearn.seoul.go.kr/support

– 고객센터: 1533-0909 (평일 10:00~21:00)

교육 복지 정책의 첫걸음

서울시의 ‘서울런’ 다자녀 가구 지원 사업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교육 복지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이니, 대상 가구라면 서둘러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 서울런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도 밝게 비춰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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