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청년인데 마음이 몸이 지치셨나요. 자 우리 마음을 건강하게 해보자. 만일 그게 어렵다면 서울시에 청년 마음 건강 지원사업에 참여해 보자.

1. 힘든 청년 마음을 위한 마지막 기회

서울시가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주기 위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이 올해 마지막 기회다. 모집 인원은 총 2,500명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무복무를 마친 청년은 복무 기간에 따라 최장 만 42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가능하다.

2. 왜 시작했을까?

요즘 청년들이 겪는 마음의 짐은 만만치 않다. 취업과 진로, 주거 문제,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물론, 코로나19 이후 깊어진 고립감까지. 이 과정에서 불안과 우울, 무력감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마음 건강’은 중요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경험”을 하고, 전문 상담을 통해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3.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선정된 청년은 온라인 검사를 통해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1:1 상담을 기본 6회(회당 50분) 받을 수 있다. 필요하면 4회를 더해 최대 10회까지 이어갈 수 있다. 상담은 대면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상담도 가능해 학업·일·돌봄 때문에 직접 가기 힘든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상담 이후에는 힐링 체험, 특강, 멘토링 같은 사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4. 효과는 정말 있을까?

실제로 1~2차 참여자 3,104명을 대상으로 효과를 확인해 보니, 자존감은 12%, 회복탄력성은 13% 높아졌고 삶의 만족도는 무려 27% 늘었다. 반대로 우울감은 18%, 불안은 17% 줄었다. 참여자 10명 중 9명 이상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알게 됐다”, “위로와 지지를 받았다”고 답했으며, 95% 이상이 주변 청년에게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5.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기

서울시는 상담이 끝난 후에도 청년들이 혼자가 아닌 연결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9월에는 숲 요가와 정원산책 같은 ‘서울형 정원처방’, 또래와 함께하는 집단상담이 준비돼 있고, 11월에는 ‘청년 마음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진로와 성장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아모레퍼시픽 현직자 멘토와 만나는 ‘공감식탁’, 기업 탐방 멘토링데이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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