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후동행카드 맞춤형 할인 확대와 함께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
- ‘청소년 할인’ 도입, 다자녀 부모·저소득층 등 최대 1만 7,000원 할인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편의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맞춤형 할인 확대와 함께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한다. 18일 한강버스 정식 출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 사전에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다각화된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
우선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용 요금은 약 4만~5만 원 수준으로, 최대 할인폭이 약 1만 7,000원까지 확대된다.
이용 요금은 30일 일반권 (대중교통 전용) 기준으로 ▴청소년 할인 5만 5,000원 ▴다자녀 할인 5만 5,000원(2자녀)·4만 5,000원(3자녀) ▴저소득 할인 4만 5,000원이다.
청소년 할인은 그동안 일반 성인과 동일한 지불해야 했던 만 13~18세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동행카드 신규할인 권종 가격(안)
청소년·청년 할인
구 분 일반 (만13~18세/만19~39세) 2자녀 3자녀 이상 저소득 할인
대중교통 전용 62,000원 55,000원 55,000원 45,000원 45,000원
대중교통+따릉이 65,000원 58,000원 58,000원 48,000원 48,000원
대중교통+한강버스 67,000원 60,000원 60,000원 50,000원 50,000원
대중교통+따릉이+한강버스 70,000원 63,000원 63,000원 53,000원 53,000원
[표]

- 일반 요금은 62,000~70,000원
- 청소년/청년, 다자녀(2자녀)는 55,000~63,000원
- 다자녀(3자녀 이상), 저소득층은 45,000~53,000원
맞춤형 할인적용 이용 요건
구 분 내 용
청소년 2025년 기준 / 2007.1.1.~2012.12.31. 출생자
다자녀 2명 이상 자녀 양육, 단 자녀 1명 이상은 18세 이하
저소득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다자녀, 저소득층 할인은 기후동행카드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상 등록된 주민에 한함.
대상별로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자격요건 인증을 받으면 되고,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청년 혜택과 동일하게 1인 1카드 원칙이 적용된다. 사전 인증은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티머니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인증을 마친 시민은 14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모바일·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1인 1카드 원칙에 위배 되는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할인 대상자 본인이 등록한 모바일, 실물카드 중 하나의 카드에만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혜택 적용을 위해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매년 1회’ 자격 인증이 필요하다.
수도권 시민을 위해 기후동행카드 정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 주민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특별시, 경기도 김포시·남양주시·구리시·과천시·고양시·성남시·하남시 거주 주민은 다자녀 부모와 저소득층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주소지 불일치 등으로 비대면 자격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티머니 고객센터 이메일(helper@tmoneycsp.co.kr)로 1개월 이내 발급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첨부해 보내면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예외 절차도 마련했다.
5천 원 추가로 ‘한강버스 무제한’ 탈 수 있는 30일 권종 출시
또한 9월 18일 개통 예정인 한강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버스 권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신규 교통수단이 기후동행카드 이용 범위에 포함되면서 이동수단 다양화, 관광 활성화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강버스 권종은 30일권으로 출시되며, 기존 요금에 5,000원을 추가하면 기존 교통수단에 한강버스(대중교통+한강버스, 대중교통+따릉이+한강버스 권종)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향후 이용 패턴과 시민 수요를 분석해 단기권 한강버스 권종 출시 등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맞춤형 할인혜택 개시일과 마찬가지로 한강버스 개통 전인 14일부터 충전 가능하며, 기존에 다른 권종을 사용하던 시민은 해당 권종 환불 후 한강버스 권종으로 새롭게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14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충전한 한강버스 권종은 개시일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하나, 한강버스는 개통일인 18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복잡해 보이지만 혜택은 늘어났고 여기에 한강 버스가 추가 되었다. 얼마나 한강 버스를 탈지는 미지수 이지만 교통 수단이 늘어 났고, 다자녀 가구와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이 늘어났다는 것은 분명한거 같다. 이번 기회에 한번 한강버스를 이용해 보는것도 새로운 대중교통을 발견하는 방법일 수 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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