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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장기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이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주민 갈등과 행정 절차로 1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주요 사업들이 속도를 내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노후 주거지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는 모습이다. 이른바 ‘신통기’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음의 대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대표 사례 ① 중랑구 면목동 면목동은 노후 주택과 무허가 건축물이 밀집해 환경 개선 요구가…

  •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편의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맞춤형 할인 확대와 함께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한다. 18일 한강버스 정식 출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 사전에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다각화된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 우선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용 요금은 약 4만~5만 원 수준으로, 최대 할인폭이…

  • 보건복지부가 2025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정책들을 발표하며, 국민 모두가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필수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한다. 기준 중위소득 및 생계급여 대폭 인상으로 삶의 질 향상 가장 반가운 소식 중 하나는 바로 기준 중위소득의 인상이다. 2025년에는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 강릉하면 떠오르는 곳은 강릉 경포대, 오죽헌을 떠오르기 쉽다. 그러나 강릉중앙시장을 방문하면 새로운 미식의 성지를 접하게 된다. 아무리 더워도 인산 인해가 아닐 수 없다. 외국인 근로자가 삐끼를 하면서 시장 손님들을 유혹한다. 그럼 이제 그 미식코스를 시작해 보자. 장칼국수부터 김치말이 삼겹살까지, 미식 여행의 성지 강원도 강릉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있다. 바로 강릉 중앙시장이다. 전통…

  • 아직 청년인데 마음이 몸이 지치셨나요. 자 우리 마음을 건강하게 해보자. 만일 그게 어렵다면 서울시에 청년 마음 건강 지원사업에 참여해 보자. 1. 힘든 청년 마음을 위한 마지막 기회 서울시가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주기 위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이 올해 마지막 기회다. 모집 인원은 총 2,500명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부모라면 특히 맞벌이 부부에게 희소식이다.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시행 경과를 봐야 겠지만 서울시가 획기적이고 미취학 아동의 부모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이다. 9월부터 25개 전 구에서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운영 서울시는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오는 9월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 [강릉] 강원도 강릉의 작은 로스팅 공장에서 출발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Terra Rosa)’가 이제는 한국 커피 문화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테라로사’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붉은 흙’을 뜻한다. 브라질 등 주요 커피 산지의 비옥한 토양을 상징하는 말로, 창립자인 김용덕 대표는 이 이름에 “좋은 땅에서 자란 커피는 특별하다”는 철학을 담았다. 테라로사는, 원두 수입부터 로스팅, 유통까지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한국 스페셜티 커피의 선두주자로 성장했다. 특히 강릉 본점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커피박물관, 베이커리, 전시 및 공연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커피 도시 강릉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테라로사의탄생배경과성장이야기 ‘테라로사’의 시작은 2002년 외환위기 후 명예퇴직한 은행원 출신의 김용덕 대표가 강릉 구정면 어단리에 작은 로스팅 공장을 세우며 시작됐다. 이후 스페셜티 커피와 카페 문화에 주목을 받으며,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스페셜티 커피 선도자로 평가 받는 테라로사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원두 수입, 로스팅, 유통’까지 자체 밸류체인을 구축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스타벅스보다 매장당 매출이 높은 성과를 내며 주목받았었다. 매장마다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성과 철학의 조화를 각기 다른 매장을 방문할 때 마다 느낄 수 있다. 테라로사의 매장들은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각기 다른 컨셉과 지역적 스토리를 담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할 때마다 ‘테라로사다움’을 느낄 수 있다. 강릉 본점은 커피박물관, 야외 공연장, 도서관, 베이커리 등으로 구성된 ‘커피 빌리지’ 같은 공간이다. 각 지역별 체인점을 살펴 보자. 지역별주요체인점현황 아래는 현재 운영 중인 테라로사 매장의 대표 지점들이다. (2022년 기준 직영점 약 19개 운영) 강릉        – 구정면 본점(커피공장): 커피박물관·베이커리·공연장 포함 복합문화공간       – 경포호수점: 관광객이 즐겨 찾는 경포호 인근 명소 서울         – 성수점: 산업 공간 리모델링, 젊은 층 인기       – 여의도점: 금융 중심가 직장인 유동층 집중       – 가로수길점: 패션·문화와 어우러진 감각적 공간 부산         – 해양도시 특색을 살린 매장, 지역 거점 역할 양평         – 자연 속 힐링 공간,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 다수 제주         – 관광객 중심 매장, 지역 특색을 살린 공간 운영 단순한카페를넘어‘문화공간’으로 테라로사는 매장마다 차별화된 공간을 구성해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본점은 박물관·공연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도심 매장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경험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테라로사는 강릉을 한국의 대표 커피 도시로 만든 1등 공신”이라며 “서울과 제주 등지로 확장했지만 여전히 ‘좋은땅에서자란특별한커피’라는정체성을 지켜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테라로사의 커피는 깔끔한 뒷맛과 맑은 기운으로 한잔의 티를 마시는 것과 같은 부드러움과 개운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좋은 커피와 커피 로스팅에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누구보다 커피 애호가이자 커피를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필자는 테라로사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창업자인 김용덕 대표가 커피에 담고자 하는 정성과 관심, 깊은 고민 등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상쾌해진 기분과 맑아지는 마음은 무더운 8월의 여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작은 미소를 머금게 해 주게 했다.

  • 정부가 운영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구직자들에게 든든한 희망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형 실업부조’로 불리는 이 제도는 일할 의지는 있지만 취업이 쉽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생계 지원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 시작은 취업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의 핵심은 취업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것이다.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 한 명마다 전담 상담사를 배정해 직업훈련·일경험·취업알선을 연계한다. 이를 통해…

  • 복지로 복지지갑 보건 복지부의 복지로 복지지갑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복지 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 (www.bokjiro.go.kr)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이는 개인의 복지 서비스 수급 현황, 신청 진행 상황, 증명서 발급 내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복지 혜택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제고한다. 특히, 개인화된 복지 정보 제공을 통해 수혜자가 놓칠 수 있는 혜택을 효과적으로…

  • 내 집 마련과 현명한 주거 생활에 관심 많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정말 대박적인 소식을 들고 왔다. 서울에서 집을 구하거나, 우리 동네 재개발은 어떻게 되어가나 궁금할 때마다 다들 경험 해 봤을 것이다. 부동산 앱, 국토부 실거래가 사이트, 구청 홈페이지… 정보를 찾으러 여기저기 헤매다 보면 지치고 포기하게 된다. 이런 모든 복잡한 정보를 지도 위에서, 클릭 한 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