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장기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이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주민 갈등과 행정 절차로 10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주요 사업들이 속도를 내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노후 주거지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는 모습이다. 이른바 ‘신통기’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음의 대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대표 사례 중랑구 면목동

    면목동은 노후 주택과 무허가 건축물이 밀집해 환경 개선 요구가 컸으나, 기존 재개발 계획은 수년째 진전이 없었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용적률·공원·도로 계획이 일괄 제시되면서 주민 협의가 빨라졌고, 현재 구역지정 단계까지 2년 만에 진입했다.

    대표 사례 노원구 상계동

    상계동 저층 주거지 1,000세대를 고밀·복합 개발로 전환해 4,000세대 규모 신축 단지로 바꾸는 사업이 확정됐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교통·학교·공원 등 기반시설 배치를 함께 제시해 주민 수용성이 크게 높아졌다.

    대표 사례 강남구 대치동 은마·미도아파트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1979년 준공)’는 그동안 안전진단, 용적률, 교통 영향평가 문제로 수십 년간 사업이 지연됐다. 하지만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교통대책(지하철역 신설, 도로 확충), 공원 및 생활SOC 배치안을 함께 제시하면서 실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인근 미도아파트 역시 통합 개발 가이드라인을 제시받아 조합과 주민 협의가 빠르게 진전 중이다. 아파트 49층으로 층고에 대한 전격 합의를 이루어 냈고 대한민국 학원가의 메카로 그 자리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 사례 용산구 한남동(한남3구역)

    서울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지인 한남3구역도 신속통합기획을 적용받았다. 용산의 중심 입지에 맞춰 고밀개발 허용 기준과 공공시설 배치를 동시에 확정해 사업 속도를 높였고, 현재는 국내외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 사례 성북구 장위동

    장위동은 소규모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재개발 필요성이 컸지만, 사업성 논란과 주민 갈등이 심했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단지 규모와 기반시설 계획이 일괄 확정되자 갈등이 해소되었고, 사업 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다.

    공급 확대와 미래 과제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026년까지 25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전문가들은 “서울시가 초기 단계에서 명확한 그림을 제시해 불필요한 소모전을 줄였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착공·분양 단계에서의 금융여건과 분양시장 수요가 향후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전망한다. 신통기 효과가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되어줄지 지켜볼 대목이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요 사례 현황

    지역()기존 상황 / 문제점신속통합기획 적용 내용기대 효과
    중랑구 면목동노후·무허가 주택 밀집, 10년 이상 지연용적률·공원·도로계획 일괄 제시2년 만에 구역지정 진입, 주민 협의 신속화
    노원구 상계동저층 주거지 1,000세대, 기반시설 부족교통·학교·공원 포함 종합 개발안 제시4,000세대 신축 단지 확정, 주민 수용성↑
    강남구 대치동 은마·미도안전진단·교통대책 등으로 수십 년 지연교통대책(역 신설, 도로 확충) + 생활SOC 통합 계획사업성 가시화, 재건축 추진력 확보
    용산구 한남3구역서울 최대 규모 재개발, 주민 갈등·계획 지연고밀 개발 기준·공공시설 배치 확정건설사 수주전 본격화, 조합 사업 속도↑
    성북구 장위동소규모 노후주택 밀집, 사업성 논란·갈등 심화단지 규모·기반시설 통합 계획 확정갈등 해소, 재개발 추진 정상화
    • 기후동행카드 맞춤형 할인 확대와 함께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
    • ‘청소년 할인’ 도입, 다자녀 부모·저소득층 등 최대 1만 7,000원 할인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편의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맞춤형 할인 확대와 함께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한다. 18일 한강버스 정식 출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 사전에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다각화된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

    우선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용 요금은 약 4만~5만 원 수준으로, 최대 할인폭이 약 1만 7,000원까지 확대된다.

    이용 요금은 30일 일반권 (대중교통 전용) 기준으로 ▴청소년 할인 5만 5,000원 ▴다자녀 할인 5만 5,000원(2자녀)·4만 5,000원(3자녀) ▴저소득 할인 4만 5,000원이다.

    청소년 할인은 그동안 일반 성인과 동일한 지불해야 했던 만 13~18세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동행카드 신규할인 권종 가격(안)

                                                                           청소년·청년 할인

    구 분                                       일반           (만13~18세/만19~39세)       2자녀               3자녀 이상          저소득 할인

    대중교통 전용              62,000원        55,000원        55,000원       45,000원               45,000원

    대중교통+따릉이       65,000원        58,000원        58,000원        48,000원               48,000원

    대중교통+한강버스  67,000원        60,000원        60,000원        50,000원               50,000원

    대중교통+따릉이+한강버스      70,000원       63,000원        63,000원        53,000원               53,000원

    [표]

    • 일반 요금은 62,000~70,000원
    • 청소년/청년, 다자녀(2자녀)는 55,000~63,000원
    • 다자녀(3자녀 이상), 저소득층은 45,000~53,000원

    맞춤형 할인적용 이용 요건

    분                                                                      

    청소년               2025년 기준 / 2007.1.1.~2012.12.31. 출생자

    다자녀               2명 이상 자녀 양육, 단 자녀 1명 이상은 18세 이하

    저소득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자녀, 저소득층 할인은 기후동행카드 참여 지자체에 주민등록상 등록된 주민에 한함.

    대상별로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자격요건 인증을 받으면 되고,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청년 혜택과 동일하게 1인 1카드 원칙이 적용된다. 사전 인증은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티머니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인증을 마친 시민은 14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모바일·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1인 1카드 원칙에 위배 되는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할인 대상자 본인이 등록한 모바일, 실물카드 중 하나의 카드에만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혜택 적용을 위해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매년 1회’ 자격 인증이 필요하다.

    수도권 시민을 위해 기후동행카드 정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 주민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특별시, 경기도 김포시·남양주시·구리시·과천시·고양시·성남시·하남시 거주 주민은 다자녀 부모와 저소득층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주소지 불일치 등으로 비대면 자격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티머니 고객센터 이메일(helper@tmoneycsp.co.kr)로 1개월 이내 발급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첨부해 보내면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예외 절차도 마련했다.

    5추가로 ‘한강버스 무제한’ 있는 30권종 출시

    또한 9월 18일 개통 예정인 한강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버스 권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신규 교통수단이 기후동행카드 이용 범위에 포함되면서 이동수단 다양화, 관광 활성화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강버스 권종은 30일권으로 출시되며, 기존 요금에 5,000원을 추가하면 기존 교통수단에 한강버스(대중교통+한강버스, 대중교통+따릉이+한강버스 권종)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향후 이용 패턴과 시민 수요를 분석해 단기권 한강버스 권종 출시 등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맞춤형 할인혜택 개시일과 마찬가지로 한강버스 개통 전인 14일부터 충전 가능하며, 기존에 다른 권종을 사용하던 시민은 해당 권종 환불 후 한강버스 권종으로 새롭게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14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충전한 한강버스 권종은 개시일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하나, 한강버스는 개통일인 18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복잡해 보이지만 혜택은 늘어났고 여기에 한강 버스가 추가 되었다. 얼마나 한강 버스를 탈지는 미지수 이지만 교통 수단이 늘어 났고, 다자녀 가구와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이 늘어났다는 것은 분명한거 같다. 이번 기회에 한번 한강버스를 이용해 보는것도 새로운 대중교통을 발견하는 방법일 수 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보건복지부가 2025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정책들을 발표하며, 국민 모두가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필수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한다.

    기준 중위소득 생계급여 대폭 인상으로 삶의 향상

    가장 반가운 소식 중 하나는 바로 기준 중위소득의 인상이다. 2025년에는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약 609만 원으로,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약 239만 원으로 올라가는데, 이는 작년 대비 약 7.34% 오른 금액으로, 더 많은 분들이 복지 혜택의 문턱을 넘을 수 있게 될 거라는 희망적인 신호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이 받게 되는 생계급여도 크게 늘어나는데, 4인 가구 기준으로 기존 183만 4천 원에서 195만 2천 원으로, 무려 약 12만 원이나 인상되어,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복지 사각지대 줄여

    기존에는 가족 중 누군가의 소득이나 재산 때문에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경우가 있었다. 2025년부터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부양의무자의 연소득 기준이 1억 원에서 1억 3천만 원으로, 일반재산 기준도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높아진다. 이로써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분들이 더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건강부터 교육까지, 촘촘한 맞춤형 지원 확대 기대

    건강생활에도 밝은 소식이 있다. 의료급여 부문에서는 본인부담금 완화를 위한 건강생활유지비가 기존 매달 6천 원에서 1만 2천 원으로 두 배나 늘어난다  . 덕분에 건강 관리에 드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빠질 수 없다.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지원비도 전년 대비 약 5% 인상된다.  초등학생은 48만 7천 원, 중학생은 67만 9천 원, 고등학생은 76만 8천 원을 받게 되면서, 학생들이 교육 격차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줄 것으로 보인다.

    지역 의료 역량 강화로 언제든 안심하고 진료를 가능하게

    보건복지부는 우리 국민들이 아플 때 걱정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기반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장비에 812억 원, 국립대병원 연구 인프라 확충에 110억 원을 지원하고, 지역 거점 공공병원에도 필수의료 운영, 시설, 장비 등에 총 2,15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월 400만 원의 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지역 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을 96명 규모로 도입하고, 지역 시니어 의사 채용에도 110명 규모로 지원금을 준다고 한다  . 저수가였던 1천여 개 수술, 처치, 마취 수가를 집중 인상하고   필수의료 특별회계 및 지역의료발전기금도 설치되어   의료 서비스의 질과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5, 따뜻하고 든든한 대한민국을 기대

    2025년에는 이처럼 우리 삶의 여러 부분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이 많이 찾아올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복지 정책을 발전시키고,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혹시 “나도 혹시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셨다면 복지로웹사이트 (www.bokjiro.go.kr) 에 접속하거나, 국번 없이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로 전화해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보길 바란다.   

  • 강릉하면 떠오르는 곳은 강릉 경포대, 오죽헌을 떠오르기 쉽다. 그러나 강릉중앙시장을 방문하면 새로운 미식의 성지를 접하게 된다. 아무리 더워도 인산 인해가 아닐 수 없다. 외국인 근로자가 삐끼를 하면서 시장 손님들을 유혹한다. 그럼 이제 그 미식코스를 시작해 보자.

    장칼국수부터 김치말이 삼겹살까지, 미식 여행의 성지

    강원도 강릉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있다. 바로 강릉 중앙시장이다. 전통 시장의 정취와 함께 개성 있는 맛집들이 즐비해 있어, 하루 종일 먹거리 탐방만으로도 충분하다. 특히 시장 안팎에 자리 잡은 여러 맛집들은 강릉의 미식 문화를 대표한다.


    성남 칼국수 장칼국수·비빔 칼국수의 원조

    강릉 중앙시장의 대표 메뉴는 단연 장칼국수다. 매콤하면서도 구수한 된장 베이스의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진 이 칼국수는 강릉 사람들의 소울푸드다. 성남 칼국수는 장칼국수뿐 아니라 비빔 칼국수도 인기 메뉴로, 매콤 달콤한 양념과 신선한 채소가 더해져 시장을 찾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장칼국수가 단돈 3천원, 비빔 칼국수는 5천원이다. 단 현금만 가능하다. 3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을 만나면 더 맛이 나기도 한다. 주의 할 점은 성남 칼국수에서 너무 배를 채우면 안된다.아직 방문해야 할 맛집이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강릉 월화 김치말이 삼겹살

    시장 골목을 따라가다 보면 눈에 띄는 곳이 강릉 월화 김치말이 삼겹살이다. 잘 구워낸 삼겹살을 아삭한 김치와 함께 말아 먹는 독특한 스타일로, 느끼함은 줄이고 김치의 시원함을 더했다. 강릉의 ‘한잔 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에서 소주 한 잔 곁들이는 것도 제격이다. 차만 가지고 가지 않았다면 소주가 막 생각나는 자리다. 김치를 삼겸살로 감싸 느끼함을 잡아주고 아삭함과 시원한 김치맛을 동시에 콜라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삼겹살로 여기서 배를 채우면 아직 너무 많이 남은 다른 맛집들을 눈으로만 맛 봐야 하니 주의 또 주의 해야 한다.

    파아미유 강릉시장점

    이국적인 향을 더해주는 파아미유는 빵과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베이커리다. 전통시장 한켠에서 만나는 세련된 공간으로, 시장 투어 중 잠시 쉬어가기 좋다. 특히 크루아상과 라떼 조합은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다. 시장속 베이커리집이라 안어울려 보이기도 하나 크로아상을 좋아한다면 꼭 맛 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미 배는 부르지만 미식 투어는 아직 끝이 아니다.

    배니 닭강정

    시장 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 바로 닭강정이다. 배니 닭강정은 달콤·매콤·간장 맛을 골라 먹을 수 있어 취향별 선택이 가능하다.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속살이 특징으로, 포장해 가는 손님들도 줄을 잇는다. 속초 중앙시장에 만석 닭강정, 인천 신포국제시장에 신포 닭강정에 질 수 없는 배니 닭강정이 있다. 배니 닭강정만에 고유의 맛을 보셔야 한다. 배가 부르다면 포장으로 하는것도 방법이다.

    수제 어묵 고로케

    시장 골목에서 고소한 기름 냄새가 끌어당기는 곳, 바로 수제 어묵 고로케 집이다. 부드러운 감자와 어묵 속을 바삭한 빵가루가 감싸 안은 고로케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할 만한 간식이다. 허영만에 백반기행에 나왔다 하여 더 인기가 있는지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배가 너무 부른 탓에 포장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즉석에서 먹어보는 맛을 놓친것이 안타까웠다.

    황금 오징어 순대집

    강릉 전통 별미인 오징어 순대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황금 오징어 순대집이 유명하다. 신선한 오징어 속에 당면과 채소를 듬뿍 넣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새콤한 초장에 찍어 먹으면 강릉 바다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사실 황금 오징어 순대집은 강릉 중앙시장 안에 있지 않다.  시장 길 건너에 있다. 그래서 시장에서 오징어 순대는 좀 참아야 한다. 시장을 나와 길 하나 건너가면 사진에 나오는 황금 오징어 순대집이 있다. 배가 부른데도 맛있다. 황금을 두른것인지 맛도 남다르다.

    만동제과점

    강릉 여행의 마지막은 만동제과점에서 마무리하는 게 정석이다. 만동 제과점도 중앙시장 을 나와 길 건너에 있다. 황금 오징어 순대집 가기 전에 있는 베이커리집이다. 간판은 그냥 ‘빵’ 그 옆에 간판으로 만동제과점뿐인데 줄이 만만치 않다. 부드러운 크림빵과 촉촉한 카스텔라, 계절 한정 케이크까지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어 기념품으로도 제격이다. 그리고 아무리 배가 불러도 맛있다. 이래서 사람들이 손에 하나씩 만동제과점 포장백을 들고 다니는 이유에 고객가 끄덕여 진다. 지금까지 만으로 전통시장에서 시작해 빵집에서 끝내는 여정이 의외의 즐거움을 준다. 몇개 유명한 맛집으로 정리 했지만 곳곳에 발길을 멈추게 하는 맛집들이 많다. 아름드리 100년은 넘어 보이는 은행나무가 있어 가을에 한번 더 온다면 예쁘게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를 만날 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 여행자를 위한 팁

    • 위치: 강원 강릉시 금성로 21 (강릉 중앙시장 일대)
    • 운영시간: 대체로 오전 9시~오후 9시 (점포별 상이)
    • 추천 루트: 성남 칼국수 김치말이 삼겹살 시장 골목 간식(고로케·닭강정) → 오징어 순대 파아미유 카페 타임 만동제과 디저트

    강릉 중앙시장은 단순한 전통시장이 아니라, 현대적 감각과 전통이 어우러진 미식의 무대다. 장칼국수의 깊은 맛에서 시작해 만동제과점에 디저트로 마무리하는 여정은 강릉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이 된다. 하루에 다 경험하기 보다 이틀 삼일에 걸쳐 경험해도 질리지 않을 것이다. 누가 전통시장에 손님이 없다고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더 잘되는 것 같다. 전통 시장만에 특색과 맛집을 보유한 곳은 그곳이 전통시장이던 아니던 손님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것이 아닐까.

  • 아직 청년인데 마음이 몸이 지치셨나요. 자 우리 마음을 건강하게 해보자. 만일 그게 어렵다면 서울시에 청년 마음 건강 지원사업에 참여해 보자.

    1. 힘든 청년 마음을 위한 마지막 기회

    서울시가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주기 위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이 올해 마지막 기회다. 모집 인원은 총 2,500명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의무복무를 마친 청년은 복무 기간에 따라 최장 만 42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가능하다.

    2. 왜 시작했을까?

    요즘 청년들이 겪는 마음의 짐은 만만치 않다. 취업과 진로, 주거 문제,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물론, 코로나19 이후 깊어진 고립감까지. 이 과정에서 불안과 우울, 무력감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마음 건강’은 중요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경험”을 하고, 전문 상담을 통해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3.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선정된 청년은 온라인 검사를 통해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1:1 상담을 기본 6회(회당 50분) 받을 수 있다. 필요하면 4회를 더해 최대 10회까지 이어갈 수 있다. 상담은 대면뿐만 아니라 온라인 화상상담도 가능해 학업·일·돌봄 때문에 직접 가기 힘든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상담 이후에는 힐링 체험, 특강, 멘토링 같은 사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4. 효과는 정말 있을까?

    실제로 1~2차 참여자 3,104명을 대상으로 효과를 확인해 보니, 자존감은 12%, 회복탄력성은 13% 높아졌고 삶의 만족도는 무려 27% 늘었다. 반대로 우울감은 18%, 불안은 17% 줄었다. 참여자 10명 중 9명 이상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알게 됐다”, “위로와 지지를 받았다”고 답했으며, 95% 이상이 주변 청년에게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5.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기

    서울시는 상담이 끝난 후에도 청년들이 혼자가 아닌 연결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9월에는 숲 요가와 정원산책 같은 ‘서울형 정원처방’, 또래와 함께하는 집단상담이 준비돼 있고, 11월에는 ‘청년 마음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진로와 성장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아모레퍼시픽 현직자 멘토와 만나는 ‘공감식탁’, 기업 탐방 멘토링데이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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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부모라면 특히 맞벌이 부부에게 희소식이다.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시행 경과를 봐야 겠지만 서울시가 획기적이고 미취학 아동의 부모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이다.

    9월부터 25개 전 구에서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운영

    서울시는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오는 9월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18개 구에서 시행 중인 서비스를 나머지 7개 구까지 늘려 총 25개 자치구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규 7개 어린이집 개소

    9월 1일부터 새로 문을 여는 기관은 ▴종로구 초동어린이집 ▴성동구 구립왕십리하나어린이집 ▴동대문구 메꽃어린이집 ▴중랑구 구립 드림어린이집 ▴마포구 삼성아이마루어린이집 ▴영등포구 아토어린이집 ▴서초구 서초성모어린이집 등 7곳이다. 이로써 도심권·동북권·서북권·서남권·동남권 전역에서 시간제 보육을 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간제 보육, 비용·이용방법은?

    이 서비스는 6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만 7세)까지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요금은 시간당 2천 원이다. 월 최대 6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에서 이용 14일 전부터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해당 어린이집에 전화로 정오까지 신청할 수 있다.

    틈새 돌봄 역할 톡톡

    서울시는 올해 1~7월 사이 총 2,875건, 12,419시간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간제 보육은 병원 진료, 집안일, 자기계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양육자의 부담을 줄여준다”며 “육아 피로도를 낮추고 긴급 상황에서 부모의 일상을 돕는 틈새 돌봄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강릉]

    강원도 강릉의 작은 로스팅 공장에서 출발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Terra Rosa)’가 이제는 한국 커피 문화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테라로사’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붉은 흙’을 뜻한다. 브라질 등 주요 커피 산지의 비옥한 토양을 상징하는 말로, 창립자인 김용덕 대표는 이 이름에 “좋은 땅에서 자란 커피는 특별하다”는 철학을 담았다.

    테라로사는, 원두 수입부터 로스팅, 유통까지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한국 스페셜티 커피의 선두주자로 성장했다. 특히 강릉 본점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커피박물관, 베이커리, 전시 및 공연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커피 도시 강릉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테라로사의탄생배경과성장이야기

    ‘테라로사’의 시작은 2002년 외환위기 후 명예퇴직한 은행원 출신의 김용덕 대표가 강릉 구정면 어단리에 작은 로스팅 공장을 세우며 시작됐다. 이후 스페셜티 커피와 카페 문화에 주목을 받으며,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스페셜티 커피 선도자로 평가 받는 테라로사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원두 수입, 로스팅, 유통’까지 자체 밸류체인을 구축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스타벅스보다 매장당 매출이 높은 성과를 내며 주목받았었다.

    매장마다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성과 철학의 조화를 각기 다른 매장을 방문할 때 마다 느낄 수 있다. 테라로사의 매장들은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각기 다른 컨셉과 지역적 스토리를 담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할 때마다 ‘테라로사다움’을 느낄 수 있다.

    강릉 본점은 커피박물관, 야외 공연장, 도서관, 베이커리 등으로 구성된 ‘커피 빌리지’ 같은 공간이다. 각 지역별 체인점을 살펴 보자.

    지역별주요체인점현황

    아래는 현재 운영 중인 테라로사 매장의 대표 지점들이다. (2022년 기준 직영점 약 19개 운영)

    강릉       – 구정면 본점(커피공장): 커피박물관·베이커리·공연장 포함 복합문화공간
           – 경포호수점: 관광객이 즐겨 찾는 경포호 인근 명소
    서울 
           – 성수점: 산업 공간 리모델링, 젊은 층 인기
           – 여의도점: 금융 중심가 직장인 유동층 집중
           – 가로수길점: 패션·문화와 어우러진 감각적 공간

    부산
     
           – 해양도시 특색을 살린 매장, 지역 거점 역할

    양평
     
           – 자연 속 힐링 공간,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 다수

    제주
     
           – 관광객 중심 매장, 지역 특색을 살린 공간 운영

    단순한카페를넘어문화공간으로

    테라로사는 매장마다 차별화된 공간을 구성해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났다. 본점은 박물관·공연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도심 매장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경험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테라로사는 강릉을 한국의 대표 커피 도시로 만든 1등 공신”이라며 “서울과 제주 등지로 확장했지만 여전히 좋은땅에서자란특별한커피라는정체성을 지켜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테라로사의 커피는 깔끔한 뒷맛과 맑은 기운으로 한잔의 티를 마시는 것과 같은 부드러움과 개운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좋은 커피와 커피 로스팅에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누구보다 커피 애호가이자 커피를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필자는 테라로사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창업자인 김용덕 대표가 커피에 담고자 하는 정성과 관심, 깊은 고민 등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상쾌해진 기분과 맑아지는 마음은 무더운 8월의 여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작은 미소를 머금게 해 주게 했다.

  • 정부가 운영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구직자들에게 든든한 희망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형 실업부조’로 불리는 이 제도는 일할 의지는 있지만 취업이 쉽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생계 지원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 시작은 취업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의 핵심은 취업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것이다.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 한 명마다 전담 상담사를 배정해 직업훈련·일경험·취업알선을 연계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다.


    ■ 유형별 분,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지원

    지원 유형은 크게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나뉜다.
    Ⅰ유형은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는다. 단, 매월 구직활동 보고서를 제출해야 지급된다.

    Ⅱ유형은 소득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다. 현금성 지원보다는 직업훈련, 일경험, 취업 알선 등 서비스 중심 지원이 이뤄진다. 일부 참여자는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성공수당을 받을 수도 있다.


    ■ 중장년층 위한 든든한 지원책

    특히 최근 고용시장에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에게도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40·50대 구직자들은 경력단절, 조기 퇴직, 업종 구조조정 등으로 새 일자리를 찾는 데 난관이 많다.
    정부는 이들을 위해 전문 직업훈련, 일경험 프로그램,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고 있으며, 필요 시 구직촉진수당도 지급한다. 고용센터에서는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특화 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2의 경력 설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 “다시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 찾았다”

    지난해 제조업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잃은 52세 김모 씨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았다. 그는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고용센터 상담사가 제 상황에 맞는 직업훈련 과정을 추천해줬다”며 “6개월간 구직촉진수당을 받으면서 생활을 이어가고, 동시에 IT 관련 재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김 씨는 한 중소기업의 사무직으로 재취업에 성공했다. 그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없었다면 생활비 때문에 훈련을 포기했을 것”이라며 “다시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취업 문턱 낮추는 디딤돌”

    신청은 **워크넷(http://www.work.go.kr)**이나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개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이 배정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단순한 생계 보조가 아니라 구직자가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 실업의 불안에서 취업의 희망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 장기 실업자뿐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희망의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구직자는 제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재취업에 전념할 수 있으며, 나아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기대할 수 있다.

  • 복지로 복지지갑

    보건 복지부의 복지로 복지지갑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복지 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 (www.bokjiro.go.kr)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이는 개인의 복지 서비스 수급 현황, 신청 진행 상황, 증명서 발급 내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복지 혜택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제고한다.

    특히, 개인화된 복지 정보 제공을 통해 수혜자가 놓칠 수 있는 혜택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지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근 가능하며, 공공 복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는게 핵심이다.

    복지지갑의 주요 기능은 무엇으로 구성 있을까

    복지지갑은 네 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복지 서비스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첫째, 복지자격 정보 확인은 사용자의 소득, 연령, 가구 구성 등을 기반으로 현재 수급 중인 서비스와 추가 신청 가능한 혜택을 안내한다.

    둘째, 지급된 복지 급여 조회를 통해 생계급여, 양육수당, 출산지원금 등의 지급 내역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셋째, 서비스 신청 현황 확인은 복지로를 통한 신청의 진행 상황(접수, 처리 중, 완료)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넷째, 증명서 발급 내역 관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장애인 증명서 등 관련 문서를 디지털 형태로 저장하거나 출력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보다 복지 정보의 통합 관리와 행정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도록 설계 되었다.

    복지지갑 이용 절차는 까다로울까

    복지지갑 이용은 간단하고 체계적인 절차를 따른다. 사용자는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복지로’ 검색)을 통해 접속한 후, 간편인증(카카오, 네이버 등),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를 이용해 본인 인증을 완료한다.

    로그인 후 복지지갑 메뉴를 선택하여 복지 급여 내역, 신청 현황, 증명서 발급 기록 등을 조회할 수 있다. 특히 복지멤버십 가입 시 개인 맞춤형 복지 혜택 추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의 알림 설정을 통해 신청 결과나 새로운 혜택 정보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보안은 암호화된 시스템과 모바일 ID 연계로 철저히 관리된다.

    복지지갑의 활용 전략 전망

    복지지갑은 복지 혜택의 투명한 관리와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설계된 서비스로, 복지멤버십과 연계해 맞춤형 혜택 추천을 받거나 주기적인 정보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다. 2025년에는 모바일 ID 기반 인증 시스템의 고도화로 더욱 간소화된 이용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복지 중복 수령 제한 등 자격 조건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용 중 문의는 복지로 상담센터(1566-0313) 또는 앱 내 문의 채널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복지지갑은 디지털 복지 행정의 핵심 도구로서, 디지털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개인과 가구의 복지 혜택 관리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앞으로 이용자 분들의 많은 활용이 예상된다. 바로 설치해 보자. 이젠 모두가 디지털 노마드가 아닌가.

  • 내 집 마련과 현명한 주거 생활에 관심 많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정말 대박적인 소식을 들고 왔다.

    서울에서 집을 구하거나, 우리 동네 재개발은 어떻게 되어가나 궁금할 때마다 다들 경험 해 봤을 것이다. 부동산 앱, 국토부 실거래가 사이트, 구청 홈페이지… 정보를 찾으러 여기저기 헤매다 보면 지치고 포기하게 된다.

    이런 모든 복잡한 정보를 지도 위에서, 클릭 한 번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공식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서울주택 정보마당’이다.

    ‘서울주택 정보마당’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서울시 공식 부동산 정보 종합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흩어져 있던 전·월세, 매매, 그리고 가장 복잡한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정보까지 모두 모아 투명하게 공개하는 사이트이다.

    부동산 고수들만 알음알음 찾아보던 정보를 이제 우리 모두가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울주택 정보마당’에서 할 수 있는 핵심 기능 3가지를 살펴보자.

    1. 전·월세 & 매매, ‘진짜 시세’ 확인하기

    “이 동네 전세 시세가 얼마지?”, “이 아파트 최근에 얼마에 팔렸을까?” 궁금하셨을 것이다. 이제 ‘서울주택 정보마당’ 지도에서 궁금한 지역이나 아파트를 클릭해 보자.

    ■아파트별 실거래가 정보: 최근 매매, 전·월세 계약 정보를 상세히 볼 수 있다.

    ■주택 공시가격 확인: 재산세 등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

    ■주택 통계 정보: 서울시 주택 매매, 전월세 거래량 추이 등 데이터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제 부동산 사장님 말만 믿고 덜컥 계약하는 시대는 끝났다.내가 직접 팩트 체크하며 똑똑하게 집을 구할 수 있다.

    2. 우리 동네 재개발, 지금 어느 단계인지 궁금할땐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비사업 정보

    ‘서울주택 정보마당’의 핵심 기능이 바로 이것이다. 재개발·재건축은 용어도 어렵고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정비사업 단계별 현황: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 복잡한 진행 단계를 지도 위에서 색깔로 구분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우리 동네가 지금 어느 단계인지 바로 알 수 있다.

    ■추정 분담금 조회: 조합원이라면 내가 추가로 내야 할 돈(추정 분담금)이 얼마인지, 조합이 공개한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깜깜이 재개발’은 이제 끝났다. 그 만큼 정보가 투명하고 가까워진 시대가 된것이다.

    ■추진위·조합 정보: 우리 동네 정비사업을 이끄는 조합의 상세 정보와 운영 현황까지 투명하게 공개된다.

    3. 모든 정보를 ‘지도’ 위에서 번에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이 모든 정보가 ‘지도’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내가 관심 있는 동네를 지도에서 찾고, 클릭 몇 번으로 그 지역의 시세, 학군, 정비사업 현황까지 전부 파악할 수 있다.

    이게 왜 좋은 것인지 간단하게 정리하면,

    ■투명성 UP: 서울시가 직접 제공하는 믿을 수 있는 정보로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한다.

    ■편리함 UP!: 여러 사이트를 헤맬 필요 없이 원스톱으로 모든 주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내 재산권 보호!: 특히 정비사업 구역 주민이라면, 사업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알 수 있어 내 재산권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제 서울에서 집 구할 때, 우리 동네 미래가 더 이상 궁금해 할 필요가 없다. 지금 바로 ‘서울주택 정보마당’을 검색해서 스마트한 주거 생활을 시작해 보기를 권한다.분명 독자 여러분의 든든한 부동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