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식사를 마쳤다고 탐방이 끝난 것이 아니다. 신포시장의 진짜 매력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1. 줄 서서 먹는 달콤함, ‘타르트야’
닭강정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주말에는 긴 줄을 서야 할 만큼 인기가 높다. 일반 에그타르트보다 1.5배 정도 큰 크기에 바삭한 파이지와 부드럽고 달콤한 필링이 일품이다. 오리지널 외에도 크림치즈, 초코, 옥수수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맛 별로 하나씩 구매해 맛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6개를 구매하면 예쁜 상자에 포장해 주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인기가 많아 늦게 가면 품절될 수 있으니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다.
2. 고소한 냄새의 유혹, ‘신포우리김’
신포국제시장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물이 있다. 가게 앞에서 직접 김을 구워내는데, 그 고소한 냄새가 시장 골목을 가득 채워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역시 줄을 서야 한다. 갓 구워낸 바삭하고 짭조름한 김은 ‘밥도둑’ 그 자체이다.
신포 우리김은 식사용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매우 높다. 시식도 가능하니 맛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전국 택배도 가능하여, 무겁게 들고 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혹시 다른 가게에서도 예상외로 맛있었던 ‘숨은 메뉴’가 있을지 모르겠다. 계속해서 맛의 지도를 함께 완성해 나가면 좋을것 같다
신포국제시장 맛집 탐방 시리즈, 다음 시리즈에서는 독자 여러분이 직접 발견한 ‘나만의 맛집’ 제보를 받아 새로운 맛의 지도를 그려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지금 바로 신포국제시장으로 맛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그리고 댓글로 새로운 맛집을 소개 한다면 필자가 방문해서 다시 한번 리뷰를 하도록 하겠다.
현재까지 업데이트된 가이드와 함께 더욱 즐거운 신포국제시장 미식 여행을 즐겨보시길 추천한다. 무더운 8월 이지만 손님들의 열정은 긴 줄로 이를 무색케 하고 있다. 땀을 흘리며 연신 손 선풍기와 부채질을 하면서도 그들의 미식여행은 즐겁기만 하다.
놀랍게도 닭강정과 만두 외에도 신포국제시장에는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숨은 강자들이 많다.
1. 쫄깃한 면발의 유혹, ‘신포우리만두 본점’의 쫄면
이제는 전국적인 체인점이 된 ‘신포우리만두’의 시작이 놀랍게도 바로 이곳이다. 새콤달콤한 소스와 아삭한 채소, 그리고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진 ‘쫄면’의 원조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만두는 당연하고 쫄면을 반드시 경험하시기를 바란다. 특별한 신포시장의 상징인 닭강정과 함께 포장해 와 숙소나 집에서 즐기는 ‘신포 스페셜 세트’를 구성해 본다면 누구나 반겨할 것이다.
2. 추억의 맛, ‘신포꽈배기’
맛집 전문 채널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된 꽈배기 맛집이다. 숙성한 반죽을 기름에 은근하게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꽈배기 외에도 다양한 고로케와 샐러드빵, 도넛 등을 판매한다.
갓 튀겨낸 따끈한 꽈배기에 설탕을 듬뿍 묻혀 한입 베어 물면,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맛을 느낄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신포꽈배기’ 하면 대표 메뉴인 꽈배기만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사실 그 집은 고로케가 정말 별미이다. 특히 야채 고로케는 단골들이나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보석’ 같은 메뉴다. 왜 ‘야채 고로케’가 괜찮은가. 그것은 바로 느끼함을 잡아주는 야채 소와 갓 튀겨낸 빵의 고소함, 아삭하게 씹히는 야채 속이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낸다.
든든한 한 끼로도 충분하다. 달콤한 꽈배기와 달리, 짭짤하고 속이 꽉 찬 야채 고로케는 출출할 때 든든한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샐러드 빵들도 맛있으니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3. 바삭함의 끝판왕, ‘신포야채치킨’
이름 그대로 각종 야채와 함께 튀겨낸 독특한 스타일의 치킨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샐러드와 함께 먹는 치킨으로, 옛날 통닭의 바삭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별미이다.
신포시장의 통닭은 일반적인 치킨과는 다른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맥주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는 조합을 자랑한다.
4. 달콤한 마무리, 각종 길거리 간식
신포국제시장은 닭강정과 만두 외에도 신포국제시장에는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숨은 강자들이 많다. 맛집들의 핫플레이스이자 성지이다.
시장 곳곳에서는 추억을 자극하는 다양한 길거리 간식을 만날 수 있다. 갓 구워낸 따끈한 공갈빵, 쫀득한 꽈배기, 그리고 최근 인기를 끄는 수제 어묵 등 입을 즐겁게 할 주전부리가 가득하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현금을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시장을 둘러보며 조금씩 다양한 간식을 맛보는 것이 신포국제시장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닭강정의 명성에 가려져 있지만, 신포국제시장은 숨겨진 만두 맛집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혹시, ‘신포우리만두’를 생각했다면 한번 더 놀란다.
1. 40년 전통의 손맛, ‘산동만두’
산동만두는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수제 만두 전문점이다. 주문과 동시에 만두를 빚고 쪄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얇은 피에 고기와 채소가 듬뿍 들어간 ‘고기만두’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공갈빵’이 대표 메뉴이다. 어릴적 많이 먹어 봤던 공갈빵을 다시 조우할 수 있다. 아직 이곳에는 공갈빵이 살아 있다.
갓 쪄낸 뜨끈한 만두를 한입 베어 물면 터져 나오는 육즙이 일품이다. 공갈빵은 속이 비어있어 바삭하면서도 달콤해, 식사 후 간식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2. 생활의 달인에 나온 바로 그 집, ‘중국식 산동만두’
‘산동만두’와는 다른 곳으로, 생활의 달인에 방영되며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특히 돼지고기와 부추, 생강으로 속을 꽉 채운 ‘고기만두’가 인기가 높다. 쫄깃한 만두피와 풍부한 육즙의 조화가 훌륭하다.
방송에 소개된 맛집인 만큼, 시간대에 따라 대기 줄이 길 수 있다. 비교적 한산한 시간을 노려 방문하거나, 포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포 닭강정만큼은 아니지만 2번째로 긴 줄을 과시한다.
인천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맛의 성지! 신포국제시장 맛집 탐방 시리즈를 시작해 보기로 하다. 100년이 훌쩍 넘는 역사만큼이나 깊은 맛을 자랑하는 노포부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맛집까지, 기자는 여러분의 오감을 만족시킬 맛의 향연으로 안내하고자 한다.
신포의 상징, ‘닭강정’ 양대 산맥 전격 비교
신포국제시장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닭강정’이다.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2줄 겹으로 서 있다. 전국 3대 닭강정으로 꼽히는 이곳의 명성을 만든 두 주인공, 원조와 신흥 강자를 알아보자.
1. 원조의 품격, ‘신포우리만두’의 전신 ‘원조신포닭강정’
신포시장에서 닭강정의 역사를 시작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물엿을 사용해 만든 특유의 매콤달콤한 소스가 특징이며, 바삭하게 튀겨낸 닭고기와 어우러져 추억의 맛을 선사한다. 처음에는 매우 바삭하지만 소스가 배면서 점차 쫀득해지는 식감의 변화를 즐기는 재미가 있다. 물엿의 비율과 고추기름의 조화 여기에 견과류의 오묘한 조화가 손님들의 발길을 끊이지 않게 하고 있다.
4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오랜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매장은 안에서 닭강정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고 이곳 식당에서 닭강정을 맛보면서 포장을 주문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따뜻한 닭강정을 바로 맛볼 수 있고 신포 닭강정 가게입장에서는 동시에 배의 매출을 올릴수 있으니 일거 양득이다. 이곳 줄이 맞은편 포장해서 사가려는 줄보다는 짧다는 점이 더 매력적인 포인트이고 무더운데 식당안에서 시원하게 닭강정을 먹으면서 주문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강점이기도 하다. 포장을 해 가려는 줄 은 항상 닭강정을 튀겨내는 열기와 손님들의 주문 활기로 가득하다. 포장해서 시간이 지난 후에 먹어도 맛있다. 이날 SSG 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었는데 LG팬이 경기를 보러 가기전 신포 닭강정을 포장해 가고 있었다. 응원하는 팀은 달라도 한국인의 입맛은 다른지 않은가 보다.
2. 신흥 강자의 매력, ‘찬누리닭강정’
‘원조’ 바로 옆에 자리하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곳이 있다. 속초에 가면 만석 닭강정에 맞서는 중앙 닭강정이 있듯이 신포시장에도 마찬가지이다. 원조보다 덜 맵고 단맛이 강해 아이들이나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땅콩과 고추 토핑을 넉넉하게 뿌려줘 고소함과 개운함을 더한 것이 매력 포인트이다.
탐방 포인트는 두 가게가 바로 붙어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 좋다는 것이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한다면, 두 곳의 닭강정을 모두 포장해 비교하며 먹는 ‘닭강정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특별한 재미가 될 것이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통상 단맛을 고른다. 우리 입맛이 그렇다. 그래도 각 닭 강정이 갖는 맛의 깊이가 다르니 이를 강요할 순 없다.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신포 닭강정이 우세해 보인다.
참고로, 시간을 아끼기 위해 바로 맛집 골목을 찾는다면 파리바케트 옆 신포국제시장 입구로 들어가면 길게 늘어선 줄을 맞이 하게 될 것이다.
서울시가 이사가 잦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지원 규모는 총 4천 명으로, 상반기 6천 명을 포함해 올해에만 1만여 명의 청년이 주거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될 예이다.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필요에 부응하기 위한 이번 하반기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진행된다.
2.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 소득·주택 기준 확인 필수
신청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이사했거나 서울 내에서 거주지를 옮긴 만 19세에서 39세(1985년~2006년생)의 무주택 청년이다. 임차보증금과 월세를 포함한 거래금액이 2억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가구당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부모님 등 동거인이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이자 임대차 계약서상의 임차인이어야 한다.
3. 최대 40만원 실비 지원… 주거취약청년 우선 선발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 차량비, 포장비 등 실제로 지출한 비용에 대해 최대 4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는 전세사기 피해 청년 22명이 우선 지원을 받기도 했으며, 이후에는 소득이 낮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정해 더 필요한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라고 한다.
4. 10월 중 대상자 선정, 12월 지급 예정… Q&A 게시판 통해 문의 가능
서울시는 서류 심사와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10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12월경 최종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청년 몽땅 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해당 사이트의 ‘Q&A 게시판’이나 전용 콜센터(1877-9358)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캠핑의 인기가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막상 캠핑을 떠나려 하면 수많은 예약 사이트와 다양한 캠핑장 종류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기 쉽다. 초보 캠퍼부터 캠핑 고수까지 모두 만족시킬 전국 캠핑장 예약 방법과 숨은 명소, 그리고 쿠팡과 같은 새로운 예약 채널까지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 보자. 캠핑장 안내는 꼭 바캉스 시즌이 아니어도 사시 사철 계절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어서 이번 기회에 꼭 숙지해 놓는다면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내게 맞는 캠핑장, 어떻게 찾고 예약할까?
캠핑장 예약은 크게 국가가 운영하는 국공립 캠핑장과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캠핑장으로 나뉜다. 각각의 특징과 예약 방법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국공립 캠핑장의 주말 예약은 치열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할 만하다. 사설 캠핑장은 이에 반해 예약은 수월할지 모르지만 다소 비싸다. 물론 비싼 만큼 시설은 확실히 좋다.
1. 가성비와 신뢰도는 국공립 캠핑장 예약이 으뜸
저렴한 가격과 잘 관리된 시설을 원한다면 국공립 캠핑장이 정답이다. 산림청이 운영하는 통합 예약 플랫폼 ‘숲나들e’를 통해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을 살펴 보자. 우선, 홈페이지 접속 및 회원가입 후 ‘숲나들e’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먼저 진행한다.
추첨제 (주말, 성수기)와 선착순으로 구분되고, 인기가 높은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추첨을 통해 예약이 이루어진다. 보통 매월 정해진 날짜에 신청을 받고 당첨자를 발표하므로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다.선착순 (평일)은 주중에는 남아있는 자리를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결제를 통해 확정이 되는데 예약이 완료되면 정해진 시간 내에 결제까지 마쳐야 최종적으로 예약이 확정된다.
2. 개성 만점 사설 캠핑장, 전문 앱으로 스마트하게 예약하자.
좀 더 다채로운 테마와 편리한 시설을 원한다면 사설 캠핑장이 제격이다. 최근에는 캠핑장 정보를 한데 모아 실시간으로 예약까지 가능한 편리한 앱들이 많이 등장했다.
대표 예약 플랫폼을 살펴 보자.
1]땡큐캠핑: 전국 오토캠핑장, 글램핑, 카라반 등 다양한 종류의 캠핑장 정보를 제공하며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오픈 일정을 확인하고 알림을 설정해두면 인기 캠핑장 예약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2]캠핑톡: 캠핑족들의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으로, 실시간 후기나 빈자리 알림 등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3]네이버 예약: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네이버 아이디로 간편하게 예약과 결제를 할 수 있으며, 지도 기반으로 주변 캠핑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새로운 선택지, 쿠팡 캠핑장 예약은 어떨까. 쇼핑몰만이 아닌 멀티 엔터 쇼핑몰로의 변신
최근 쿠팡에서도 캠핑장 예약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기존의 캠핑 전문 예약 사이트와는 무엇이 다를까.
쿠팡은 캠핑장과 이용객을 연결하는 일종의 ‘중개 플랫폼’ 역할을 한다. 땡큐캠핑과 같은 전문 앱과 유사한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쿠팡이 가진 유통 강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쿠팡 예약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자.
쇼핑몰의 강자 답게 원스톱 쇼핑이다. 캠핑장 예약과 동시에 로켓프레시 등을 통해 캠핑 먹거리나 필요한 용품을 함께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여기에 간편 결제 및 할인도 한 몫을 한다. 쿠팡페이를 통한 간편결제와 다양한 할인 쿠폰을 활용할 수 있다.
쿠팡 예약 시 고려할 점은 아직은 전문성 부족을 언급 안할 수 없다. 캠핑 전문 플랫폼에 비해 사이트의 종류, 전기 용량, 부대시설 등 캠퍼들에게 중요한 세부 정보가 부족할 수 있다. 따라서 예약 전 캠핑장 홈페이지나 다른 후기들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을 권해 주고 싶다.
결론적으로, 캠핑 준비의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쿠팡이 편리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캠핑장 자체의 상세한 정보나 다른 캠퍼들의 생생한 후기가 더 중요하다면 전문 예약 앱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떠나기 좋은 전국 추천 캠핑장 리스트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된다면, 아래 추천 리스트를 참고해 본다면 실패 하지는 않을 것이다.
[수도권] 도심에서 가까운 힐링 스팟
임진각평화누리캠핑장 (파주): DMZ와 인접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접근성이 뛰어나다.
연인산캠핑장 (가평): 해발 1,068m의 연인산 자락에 위치해 맑은 공기를 자랑하며,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도 좋다.
자라섬 오토캠핑장 (가평): 북한강변에 자리한 대규모 캠핑장으로, 깨끗한 시설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가족 단위 캠퍼들에게 인기가 높다.
[강원권] 압도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곳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동해): 동해바다 바로 앞에서 캠핑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퇴직은 아직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인생2막이다.”퇴직을 앞두었거나 이미 퇴직한 40세 이상 중장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곳이 있다.바로 ‘중장년내일센터 전직지원서비스’이다.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구직 알선을 넘어 인생 2막을 설계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중장년내일센터’란 무엇인가.
대상은 만 40세 이상 퇴직 예정자 또는 퇴직자이다. 운영 주체는 고용노동부와 해당 지자체이다. 이용 기간은 승인일로부터 6개월이고 비용도 전액 무료이다. 이 서비스는 ‘재취업’뿐 아니라 ‘창업·전직·프리랜서 전환’까지 지원한다고 한다.
핵심 서비스 5가지를 우선 살펴 보면, ① 1:1 맞춤형 전직·재취업 컨설팅이 있다. 이를 통해 경력 분석 & 진로 설계를 도와주고,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지도 해준다고 한다. 여기에 실전 면접 훈련을 실행하고 촬영 & 피드백도 함께 한다. ② 구직 알선 & 인재 매칭 서비스이다.1) 맞춤 기업 연결, 2) 잡매칭 데이 행사, 3) 현장 면접 기회까지 제공한다. 또한, ③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1) 신기술 교육: AI, 전기차, 스마트공장 등에 관한 신기술 교육, 2) 자격증 과정: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회계 등, 3) 창업 교육: 시장 조사, 사업계획서 작성등을 도와 준다. 이밖에 ④ 구직활동 공간·장비 제공하는데 PC, 프린터, 복사기 등 사무기기가 무료이고, 전용 구직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⑤ 심리·정서 지원도 병행해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가족 관계 상담도 지원하니 신경을 많이 쓴 서비스 제도다.
카테고리별 1~6개월 활용 로드맵을 살펴 보자.
각 월차마다 목표를 가지고 핵심 활동을 지원한다. 1개월차, 준비 & 진단, 경력 분석, 목표 설정. 2개월차, 역량 보강,서류 코칭, 면접 훈련. 3개월차,전문성 강화, 특화 교육, 자격증 과정 선택 및 결정. 4개월차, 네트워킹, 채용 행사, 기업 간담회 준비 및 연계 자리 마련. 5개월차,집중 지원 시기, 취업/창업 시도. 6개월차, 마무리 기간으로 수료를 준비하고, 네트워크에 가입 하도록 지원한다. 중간 점검으로 2개월차와 4개월차에 점검은 필수적으로 확인하고 가야 한다.
참여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신청: 고용24(work24.go.kr) 또는 센터 방문
2. 승인: 전문 컨설턴트 배정
3. 참여: 교육·상담·행사
4. 마무리: 수료 후 사후관리
퇴직 후 길을 잃었다면, 중장년내일센터 전직지원서비스는 당신의 나침반이 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목표를 뚜렷이 세운다면 6개월 후 완전히 달라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기록적인 폭염과 혹한이 반복되면서 치솟는 냉난방비가 서민 가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시행, 신청 접수를 받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에너지바우처는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 중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세대에게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일종의 ‘에너지 전용 상품권’으로, 여름철과 겨울철 에너지 비용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지원대상, ‘소득‘과 ‘세대원특성‘ 모두충족해야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먼저 소득 기준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중 하나 이상의 수급자여야 한다.
이와 동시에, 주민등록표상 수급자 본인 또는 세대원이 아래의 세대원 특성 기준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해야 한다.
노인 (만 65세 이상)
영유아 (만 7세 이하)
장애인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또는 소년소녀가장
다만, 겨울철 연료비나 연탄쿠폰 등 유사 에너지 지원을 받고 있거나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 수급자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신청, 주민센터방문또는온라인 ‘복지로‘에서
신청은 통상 매년 5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가구 중 정보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자격이 연장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할 주민센터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여름엔 ‘요금차감‘, 겨울엔 ‘실물카드‘ 선택가능
에너지바우처는 계절에 따라 사용 방식이 구분된다.
여름 바우처(7~9월)는 별도의 절차 없이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자동으로 지원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이용이 편리하다.
겨울 바우처(10월~이듬해 4월)는 ▲요금 차감 방식과 ▲국민행복카드(실물카드) 방식 중 하나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요금 차감은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중 하나를 선택해 요금을 절감하는 방식이며, 국민행복카드는 발급받은 실물 카드로 등유, LPG, 연탄 등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다.
정부 관계자는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정보 부족으로 인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의 신청 자격을 적극적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치솟는에너지비용, ‘에너지바우처‘가든든한버팀목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면서 서민들의 냉난방비 부담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하는 ‘에너지바우처’ 제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바우처는 특정 소득 기준과 세대원 기준을 충족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등 에너지원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여름철에는 전기요금을 자동 차감해주고, 겨울철에는 요금 차감 또는 실물 카드(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난방 에너지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 홍보와 안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에너지바우처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누가받을수있나?…소득·세대원기준 ‘이중확인‘ 필수
에너지바우처는 모든 저소득 가구에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수급 자격을 얻을 수 있어 꼼꼼한 확인이 요구된다.
첫 번째 ‘소득 기준’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 가구여야 한다.
두 번째 ‘세대원 특성 기준’은 위의 소득 기준을 만족하면서, 주민등록표상 세대원이 ▲만 65세 이상 노인 ▲만 7세 이하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해야 한다.
■ 지원제외대상확인필수 단, 겨울철 연료비나 연탄쿠폰 등 유사 에너지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고 있거나,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 수급자인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본인 가구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두 가지 기준을 모두 대입해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에너지바우처, 놓치지말고신청하세요…주민센터방문또는온라인 ‘복지로‘에서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면 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절차를 마쳐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통상 매년 5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거동이 불편할 경우 가족이나 담당 공무원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방문이 어렵다면 온라인 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서도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안내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 자동신청연장확인으로번거로움줄여 한편, 지난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은 가구 중 이사나 세대원 수 변동 등 개인정보 변경 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자격이 자동으로 연장될 수 있다. 자동 연장 대상 여부는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름엔전기료자동차감, 겨울엔카드결제까지…에너지바우처, 현명한사용법은?
에너지바우처는 계절별 특성에 맞춰 사용 방법이 달라, 이를 미리 숙지하고 가구의 에너지 소비 패턴에 맞춰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여름바우처 (7월~9월) 여름철 지원금은 오직 전기요금자동차감 방식으로만 사용된다. 사용자가 별도로 신청하거나 결제할 필요 없이, 다음 달 청구되는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지원 금액만큼 자동으로 차감되어 편리하다.
■ 겨울바우처 (10월~이듬해 4월) 겨울철에는 사용자가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째는 요금차감방식으로,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중 하나를 선택하면 매달 요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둘째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는 방식이다. 이 카드를 이용해 등유, LPG, 연탄 등을 판매하는 지정된 에너지 공급업체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어 다양한 난방 에너지를 사용하는 가구에 유리하다.
■ 잔액활용팁 여름 바우처 사용 후 남은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이월해 사용할 수 있으며, 반대로 겨울 바우처 잔액 일부를 여름 바우처로 당겨 쓰는 것도 가능해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여름철 폭염과 태풍, 장은 장마로 힘든 시기, 특히 어르신이나 취약계층 분들께는 더 조심해야 할 때이다. 보건복지부가 2025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어떤 도움을 주는지 쉽게 정리해 보자.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돕는 정책을 한번 살펴 보자.
1. 위기가구 발굴: 어려운 이웃 빠르게 찾아 보자.
보건복지부가 여름철 힘들어할 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취약가구 등 약 4만 명)을 놓치지 않으려고 팔 걷어붙였다. 찾는 방식도 이제 AI와 빅데이터가 한 몫을 한다.
AI & 빅데이터를 분석해 행복e음 시스템으로 단전, 단수, 공과금 체납 등 위기 징후를 분석해서 미리 파악 하도록 한다.복지위기 알림 앱을 설치하고 현장에서 빠르게 위기가구 체크한다.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전국 읍면동 복지전담팀이 직접 방문해 상담하고, 필요하면 통합 지원을 연결한다. 지역 네트워크의 대표 주자인 집배원, 배달기사(명예사회복지공무원), 민간봉사단 ‘좋은이웃들’이 동네 이웃들 챙겨준다. 여러분 주변에 도움 필요한 분을 발견하면 ‘복지로’(www.bokjiro.go.kr)로 신고해 주면 된다. 간단한 신청만으로도 취약계층 이웃에게는 큰 도움 줄 수 있다.
2. 맞춤형 지원: 어르신, 아동, 노숙인 모두 챙겨 보자.
취약계층마다 필요한 도움을 쏙쏙 골라 지원한다. 어르신들에게는 폭염특보 때 노인맞춤돌봄서비스(55만 명) 이용 어르신들, 생활지원사가 매일 전화/방문으로 안부 확인하고 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있다. 27만 가구에 ICT 기기 설치, 화재나 이상 상황 감지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 노인일자리 제공처에서도 6~9월 폭염기간 활동시간 월 15시간으로 줄여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로당 급식은주 3.5일 → 주 5일 로 확대(지자체별 순차 시행)하고, 양곡비(123억 → 186억 원)와 급식 인력(4.4만 → 6.4만 명) 지원을 늘리고 있다. 아동 역시 예외는 아니다. 여름방학 동안 결식 우려 아동(취학/미취학) 급식 끊김 없이 제공하고, 단체급식, 음식점, 도시락, 급식카드 등 지역별 맞춤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 급식비 단가도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하였다. 노숙인·쪽방주민의 경우에도 무더위쉼터와 응급잠자리 마련, 선풍기 등 냉방용품 지원하고, 지자체와 노숙인시설 협력해 순찰 강화,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폭염 시에는 동네 경로당이나 주민센터가 무더위쉼터이다. 에어컨이 시원하게 어르신들을 지켜준다. 경로당 이나 주민센터 위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3. 냉방비 & 안전점검은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위한 필수 요소.
폭염 속 시원하게,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도 충분하다. 냉방비 지원(7~8월)을 살펴보면 경로당, 전국 6.9만 개소, 월 16.5만 원 전기요금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이 정원 50명 이하는 10만 원, 51~100명 이하는30만 원, 100명 초과는 50만 원씩 각각 지원해 주고 있으며 이용시설 역시 월 10만 원을 보조해 준다.
안전점검을 위해 사회복지시설(2만여 개소)에서는 재난대응 매뉴얼, 안전교육, 소방 점검 철저히 하고, 병원급 의료기관750개소에서도 건축, 전기, 소방 등 법령 준수 점검 강화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므로 어르신들께 꼭 알려드리고, 동네 쉼터 방문을 권한다면 더 없이 이 무더위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4. 왜 이 대책이 아름답고 여전히 필요한지 살펴보자.
이스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폭염과 장마로 힘든 여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기상청이 2025년 여름이 평년보다 더 덥고 무더운 날 많을 거라고 예보한 만큼, 이 대책은 정말 올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어르신, 아동,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여름을 든든히 지켜주는 안전망이다. 우리도 주변 이웃들 챙기며 따뜻하고 훈훈한 여름 만들어 보는 것도 시원한 행복이 아닐까 싶다.
서울시가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런’ 시범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2025년 8월 11일부터 시행되는 이 사업은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다자녀 가구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지원은 이번이 처음으로, 저출생 문제 대응과 교육 기회 균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서울런 다자녀 가구 지원, 어떤 혜택이 있나
서울시는 만 6~24세 자녀 3명 이상,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인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800명에게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 초등학생: 400명, – 중학생: 150명,- 고등학생 및 검정고시 준비생: 250명이다.
복지 교육의 혜택은 매우 풍성하다.15개 온라인 학습 콘텐츠 중 하나를 선택해 1년간 무료 수강이가능 (아이스크림 홈런,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등)하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연 20만 원 교재비를 지원 (초등학생은 교재비 미제공)하고, EBS 강의에서 중·고등 과정에서 중복 수강도 가능하다.서울런 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질의응답 서비스 및 오픈 강의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신청 방법과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신청 기간: 2025년 8월 11일(오전 10시) ~ 8월 28일(오후 9시), 선착순모집.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 서울본부, 함께하는사랑밭, 서울 사랑의열매가 제공한 5억 원 민간 후원금을 바탕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운영된다.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플랫폼인 서울런은 현재 3만 5,000명 회원을 보유하며, 인천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에서 도입을 검토 중일 정도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 것인가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다자녀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청소년이 공정한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구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교육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좀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로 문의하길 바란다.